About 바이슐 주얼리
About 바이슐 주얼리
Blog Article
저는 다른 매장을 웹사이트 말고는 가본적이 없지만 똑부러지는 친구의 말이니 저도 바이슐에서 계속 주얼리를 맞추고 있답니다.
설정한 아이디는 나중에 변경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입력해주세요. 변경 전 공유된 블로그/글/클립 링크는 연결이 끊길 수 있습니다.
스팸 게시물이 확대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구 및 사용 제한기간을
(큐빅이 세팅된 반지와 진짜 다이아 반지가 있었는데..처음에는 차이를 구분하지 못했다...이런 나 다이아반지 살 자격 있을까요?
딱 가드링하고 같이 끼면 여리여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날 것 같더라구요.
들수 있는 판이라서 손 위에 대보고 어느정도 크기가 될지 가늠할 수 있어요.
단 반호수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도 새롭게 캐드작업을 해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.
프롱에 가까워질수록 밴드가 얇아지기 때문에 다이아몬드가 가장 커보이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^^
쓸데없는 고집이라고 할 수 있지만, 손님의 사이즈가 기성이라고 해서 똑같은 틀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.
공유하기 블로그 주소 변경 불가 안내 블로그 마켓 판매자의 이력 관리를 위해
위 디자인 또한 바이슐에서 자체적으로 만들고 디자인 등록한 컬렉션인데요~
옷으로 따지면, 바지는 빨강 ??? ????? 티는 파랑 모자는 노란색을 입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.
.. 목도 아프고,, 그래서 옷을 두껍게 입고나오면 낮에는 또 더위에 짜증이 나곤 하죠~
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.